후기입니다. (임신 4-5주차)

작성자
ㄱㅅㅇ
작성일
2020-09-28 13:40
조회
354
원래 이런 후기 잘 남기지 않지만 제가 지난 2주동안 느꼈던 불안함, 초조함, 그 외 여러 걱정들로 잠못이루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약 복용 후기 남깁니다.

원래 주기가 규칙적이었던 저는 생리 예정일이 3일 지났는데 소식이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테스트기를 해보았습니다. 첫 소변이 아니었음에도 너무 선명하게 두 줄이더라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틀 후 다시 임테기를 해보았지만 역시나 결과는 같았습니다. 저는 이런 임신 중절약이 존재하는지도 몰랐었던터라 중절 병원을 알아보려 인터넷을 열심히 찾아보다 임신 중절약의 존재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벼랑 끝에 내몰린 기분이었던 저는 여기저기 사이트를 비교해 볼 정신도 없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유럽 미프진에 상담을 진행하고 바로 입금 후 (입금자명이 외국인이라 이상하여 문의드렸더니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중절약이 불법인 관계로 차명 계좌를 사용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씀주시더라고요) 다음날 오전에 바로 송장 번호를 받고 택배가 오길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보내주신 바로 다음날 저녁 약을 받았고, 인증 사진을 먼저 보내고 바로 오후 9시에 첫번째 약 1정을 복용하였습니다. (택배 받은날 오전 병원에 가서 초음파로 아기집의 존재를 확인하였고 임신 4-5주차라고 들었습니다.)

임신 극초기였던지라 입덧을 포함 아무 증상도 없었고 역시 첫번째 약을 복용하고도 아무 증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두 번째 약을 복용하기 2-3시간 전부터 아랫배가 뻐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나 걱정스러운 마음에 상담하시는 분에게 여쭤보았더니 약효가 빨리 나타나는 거라고 하시면서 핫팩으로 찜질해주라고 하셨습니다. 핫팩으로 찜질하면서 저녁 8시 45분에 구토억제제와 진통제 (애드빌)를 먼저 먹고 9시 15분에 두번째 약 4정을 복용하였습니다. (혀밑으로 약을 굴려가면서 녹여먹었더니 딱 30분 걸렸습니다)

두번째 약을 복용하고 10분도 되지 않아 온몸이 덜덜 떨리면서 오한이 왔습니다. 긴팔, 긴바지를 껴입고 이불을 덮고 있어도 온몸이 덜덜 떨리면서 너무 추웠습니다. 한 한시간쯤 지나자 슬슬 배가 아파오기 시작하였고 또 30분쯤 지나자 배가 아파와 화장실에가서 폭풍 설사를 하였습니다. 설사를 하고 핫팩 찜질을 계속하면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워있다가 한 두 시간쯤 후에 다시 화장실을 가니 화장지에 피가 뭍어나오더라고요. 이제 시작인가보다하고 누워있다가 깜빡 잠이 들어 일어나보니 약을 복용한지 5시간이 지나있었습니다. 갑자기 화장실을 가고 싶어 변기에 앉아있는데 변기에 피가 후두둑 떨어지더라고요... 죄책감에 자세히 들여다보지는 않았지만 응혈 덩어리가 꽤 많이 나와있었고 그 때부터 통증의 시작이었습니다. 평소에 생리통이 없던터라 참을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은 아니었지만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통증이었습니다. 그래서 상담하시는 분에게 진통제를 추가로 복용해도 괜찮냐고 물어보고 진통제를 추가 복용하고 다시 누워 잠이들었습니다. (자는 동안 화장실을 4-5번 갔는데 그때마다 끈적한 피와 응혈이 꽤 많이 나와있었습니다)

두번째 약을 복용한 다음날은 제가 너무 하루 종일 누워만 있었는지 피가 별로 나오지 않았고 착용하고 있던 생리대에도 거의 피가 뭍지 않았습니다. 후기에보니 다른 분들은 패드를 다 적실만큼 하혈이 있었다고 하여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상담하시는 분에게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건지 계속해서 물어보았고 그때마다 상담하시는 분은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를 계속 안심시켜 주었습니다.

그렇게 둘째날이 지나고 셋째날은 제가 출근을 하여 (혹시몰라 하루만 휴가를 냈음) 일을 하는데 하혈이 계속 되더라고요. 피는 계속 젤리처럼 찐득하게 나왔고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물을 내리는데 엄지 손톱보다 조금 큰 덩어리가 나와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이게
아기집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후로 하혈은 계속 되고 있고 약 복용한지 5일 후인 오늘 아침에 초음파로 확인하기 위해 병원 문을 열자마자 갔습니다. (제대로 유산이 된건지 계속 걱정, 의심스러운 마음에 몇일을 잠을 제대로 못잤습니다)
병원에서 오늘 자연 유산되었다는 말을 들었고 일주일 동안 푹쉬면서 몸조리 잘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운이 좋게 바로 유럽 미프진을 통해서 약을 받아 사기를 당하지도 않고 중절에 실패하지도 않았습니다. 지금도 약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 여기서 구매하는 약이 진짜인지 걱정이 많으실텐데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약 구매하시려면 꼭 여기서 구매하세요. 구매부터 복용까지 24시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여기는 진짜입니다. 그리고 중절을 생각하시는 분들 고민하시는 시간에 하루라도 빨리 약 구매하셔서 복용하세요. 빨리 복용할 수록 성공률이 높다고 합니다.

저는 임신 주차수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다른 후기처럼 아기집이 배출된건지 아닌건지 자체도 구분이 안되서 약 복용후에도 계속 안심할 수 없었는데 제 생각에는 약 복용후 하혈이 3일이상 지속된다면 중절 성공한 것 같습니다.

이상 약 구매 및 복용을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될까 남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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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차 후기 이거 꼭 보세요 정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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